오늘의 영단어 - netizen : internet citizen : 인터넷 가입자나는 임관 이래 항상 다음 네 글자를 지켜왔다. 즉 근(勤)은 직무에 부지런하게 일하는 것. 근(謹)은 몸과 마음을 삼가는 것. 화(和)는 서로 화목하는 것. 완(緩)은 일을 급하게 서두르지 않고 조용하게 천천히 처리하는 것. 이것에 대해 어느 사람이 처음 세 글자인 근(勤), 근(謹), 화(和), 완(緩)은 어떤 것이냐고 따지자, 장관은 정색을 하고 세상의 실패는 모두 급하게 일을 처리하는 데 있다고 가르쳤다 한다. 장관(張觀)이 한 말. -소학 벙어리 재판 , [양편 말이 다 분명하지 못하여] 시비를 가리기가 매우 어려운 경우를 이르는 말. 오늘의 영단어 - mandatory : 강제적인, 의무적인,필수적, 의무적자기 자신에게 심취하는 것은 역시 타인도 바라는 바다. 바꾸어 말하면 개인적 확신의 ‘보편화’다. 실제 앞서서 기업을 일으킨 사람의 다수는 이처럼 강렬한 개인적 확신의 보편화에서 기인된 것이다. 먼저 철저하게 개인적 심취에 몰두해보자. -다나카 신스케 오늘의 영단어 - speaker : 국회의장오늘의 영단어 - clarify : 분명하게 하다, 해명하다, 명쾌하게 하다오늘의 영단어 - infamy : 수치, 모욕, 굴욕하늘이 본 소인은 사람이 보면 군자이고 사람이 본 군자는 하늘이 보면 소인이다. 공자의 말을 인용한 말. 자연, 즉 하늘의 도리에 따르는 것이 참된 인간이고 인위(人爲)를 쓴 인간은 참된 것이 아니다. -장자 학자는 반드시 부귀를 가벼이 여기고 빈천을 지키겠다는 마음을 가져야 할 것이다. -이이